더보기 지금까지의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 영주! 살육자인 줄 알았지! 그러나 아니었단다! 이 사슬낫의 제니가 상대해 드리도록 하죠. 영주가 수상하다는 떡밥은 세션 핸드아웃부터 뿌려져 있었지만, 설마 서융과 거래를 하고 있었고 그 자리를 살육자가 슥삭해버렸다는 전개까지는 상상하지 못했어요. 누누님께서 최종 보스가 두 안이 있다고 하셨는데, 저는 살육자가 그 부를 노리고 슥삭해버렸다는 전개가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. 영주도 이 살육자도 악인이지만, 아니 그러면 칼베르크 시민들은 어떡하라고~~~ 전반적으로 5차 용벌이후의 복수보다는 '삶', '살아감'을 그리는 시나리오인 것 같아서 좋네요. 잿더미 속에서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니까요 자신의 캐릭터가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가 아르텔..